인간과 밀착돼 살아가는 집안 동물들이 벌이는 좌충우돌 코믹 대소동을 그린 ‘두발네발 반야드’는 미국에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방영되기 시작한 닉의 대표적인 가족용 코믹 애니메이션이다.
파티 마니아인 젖소 주인공 오티스와 돼지, 닭 등 가축 친구들이 마치 숨바꼭질을 하듯 사람인 집주인이 보는 곳에서는 동물로, 사람만 사라지면 사람보다 더 신나게 즐기는 ‘진짜 동물들만의 이중 세계’를 그리고 있다.
‘두발네발 반야드’는 2006년 미 극장에서 개봉한 ‘신나는 동물농장(원제: Barnyard)’ 애니메이션의 TV판 시리즈다. 국내에선 2007년 초 개봉됐다.
한편 이번 신규 방영을 맞아 매일 닌텐도와 티셔츠를 쏘는 풍성한 온라인 이벤트, ‘해피 펑펑 반야드마스’가 닉 홈페이지(www.nick.co.kr)에서 올해 말까지 이어진다. 이벤트 페이지에 제시된 ‘두발네발 반야드’ 속 장면과 관련, 상상력을 총 발휘해 동물들의 대화 내용을 채워 넣으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yhj@fnnews.com윤휘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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