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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엔터채널 닉, 두발네발 반야드 15일 방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12.08 10:04

수정 2008.12.08 10:04

MTV네트웍스코리아는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채널 ‘닉’을 통해 코믹 애니메이션 시리즈 ‘두발네발 반야드(원제: Back at the Barnyard)’를 오는 15일 월요일 밤 6시 30분에 신규 방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인간과 밀착돼 살아가는 집안 동물들이 벌이는 좌충우돌 코믹 대소동을 그린 ‘두발네발 반야드’는 미국에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방영되기 시작한 닉의 대표적인 가족용 코믹 애니메이션이다.

파티 마니아인 젖소 주인공 오티스와 돼지, 닭 등 가축 친구들이 마치 숨바꼭질을 하듯 사람인 집주인이 보는 곳에서는 동물로, 사람만 사라지면 사람보다 더 신나게 즐기는 ‘진짜 동물들만의 이중 세계’를 그리고 있다.

‘두발네발 반야드’는 2006년 미 극장에서 개봉한 ‘신나는 동물농장(원제: Barnyard)’ 애니메이션의 TV판 시리즈다. 국내에선 2007년 초 개봉됐다.

인간은 절대 알 수 없는 동물들만의 깜짝 놀랄 비밀, 두 발로 걷고 말하는 것은 물론, 파티도 즐긴다는 엉뚱한 상상으로 꾸며진 스토리를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다시 제작한 것. 현재 미국에서는 시즌 2를 방영 중이며, 한국에서도 연말을 겨냥한 가족용 오락 프로그램으로 첫 방영이 결정됐다.

한편 이번 신규 방영을 맞아 매일 닌텐도와 티셔츠를 쏘는 풍성한 온라인 이벤트, ‘해피 펑펑 반야드마스’가 닉 홈페이지(www.nick.co.kr)에서 올해 말까지 이어진다.
이벤트 페이지에 제시된 ‘두발네발 반야드’ 속 장면과 관련, 상상력을 총 발휘해 동물들의 대화 내용을 채워 넣으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yhj@fnnews.com윤휘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