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인천 세계의상페스티벌, 송도라마다 호텔서 27일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12.26 14:39

수정 2008.12.26 14:39

【인천=조석장기자】인천시는 내년 인천세계도시축전 및 인천방문의 해 등을 앞두고 27일 36개국의 주한대사 및 영사, 가족 등을 초청해 세계각국의 전통의상과 우리 고유의 한복을 선보이는 2008 인천세계의상페스티벌을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네덜란드, 독일, 헝가리, 인도, 이란 등 36개국이 참가해 각국 대사와 영사, 가족들이 자국의 전통의상과 한복을 번갈아 가며 직접 입고나와 화려한 자태를 선보인다.

특히 참가국 대사들을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및 인천방문의 해 명예홍보대사로 위촉,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키로 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오전에 인천대교를 처음으로 직접 차를 타고 건설현장을 관람하는 등 인천의 발전상을 직접 둘러볼 예정이다.

/seokjang@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