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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정보사 초급매물 센터 개설

신홍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12.30 16:03

수정 2008.12.30 16:03

부동산 정보제공업체인 내집마련정보사(www.yesapt.com)는 초급매물 센터를 개설한다고 30일 밝혔다.

초급매물 센터는 수용자 입장의 경우 확실한 매물 정보를 보장받을 수 있고, 중개업소는 수요자의 클릭만으로 중개가 가능하고 중개 수수료가 발생하는 시스템이다.

이 센터에는 내집마련정보사 회원이면 이용 가능하고 유료로 열람이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료는 1회 매물 열람당 9000원이며, 열람 후 중개업소 문의 결과 허위 매물일 경우에는 중개업소 확인 후 1주일 이내에 현금으로 9000원이 환불되된다. 또 허위매물 최초 신고자는 1만8000원이 환불된다.
내집마련정보사(www.yesapt.com) 홈페이지 접속, 상단 메뉴 ‘아파트초급매물을 잡아라’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02)543-0114

/shin@fnnews.com신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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