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유례가 없는 글로벌 경제위기를 겪고 있지만 ‘위기는 늘 기회를 품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신속하고 기동성 있게 대처해 나가야 하며 근본적인 사고의 전환을 통해 묵은 타성과 관례를 깨야 합니다. 그래야 위기 극복을 넘어 더 큰 도약의 기회를 만들수 있습니다.
내년에는 재정의 조기 집행과 건설시장 정상화를 통해 경제를 살리고 지속적인 국가발전을 주도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입니다.
‘녹색 뉴딜사업을 통한 녹색성장’은 그 핵심전략으로 투자 유발과 내수진작 효과가 큰 도로, 철도사업, 4대강 살리기 등 녹색뉴딜 10대 프로젝트는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이 10대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사업별로 전담 특별팀(T/F)을 구성하여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누적된 미분양과 민간 주택건설 위축을 해소하는 등 주택시장을 정상화시키고 건설산업과 해운산업, 교통물류산업을 지원해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일에도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victoria@fnnews.com이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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