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2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신입사원 45명이 퍼포먼스공연을 펼치는 등 이색 시무식을 열었다.
신입사원들은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의 희망찬 주역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뮤지컬을 무대에 올렸다. 피날레는 모든 임직원의 합창으로 장식됐다.
GS칼텍스 조직개발팀 홍석환 팀장은 “시무식 퍼포먼스는 2005년부터 시작한 GS칼텍스만의 문화”라며 “이날 보여준 신입사원들의 패기와 열정이 희망의 메시지가 되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GS칼텍스 허동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회사의 올해 경영목표를 비용(Cost) 경쟁력 확보로 설정하고, 에너지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허 회장은 이를 위해 경쟁력 확보를 통한 성과 극대화, 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대응, 비용의 획기적 절감, 무재해 사업장 실현 등을 경영과제로 제시하며, 이런 경영과제들을 각자 맡은 업무에서 임직원들이 철저히 실행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yscho@fnnews.com조용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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