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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사장 “지난해 성공에 안주하면 도약못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1.02 14:36

수정 2009.01.02 14:31

이정식 LG파워콤 사장은 2일 시무식에서 “지난해 작은 성공을 경험했다고 해서 현실에 안주한다면 새로운 도약은 절대 이룰 수 없다”며 “경쟁력을 갖추었을 때 혁신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더 크게 도약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세계적인 불황의 여파가 이미 현실화되는 등 경영환경이 어려워지고 있고 경쟁기업들도 지속적인 내부혁신을 통해 효율성을 높여나가고 있다”며 “그러나 위기란 위험과 기회를 동시에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서 위기 속 기회요인을 잘 찾아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LG파워콤은 올해 △상품구조 혁신을 통한 고객가치 차별화 △사업의 구조적 효율성 제고 △조직 역량 강화 등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skjung@fnnews.com정상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