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우이엔지가 대규모 공급 계약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2일 코스닥시장에서 범우이엔지는 14.87%(725원) 오른 56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기축년 새해 첫 거래일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4000원대 주가도 5000원선으로 올라섰다. 범우이엔지는 이날 공시를 통해 포스코건설과 발전기폐열회수보일러(HRSG) 및 발전보조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258억원. 이는 2007년 매출액 대비 40.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0년 12월31일까지다.
/always@fnnews.com 안현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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