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의장을 맡고 있는 리페르 대사에 따르면 아랍연맹을 대표해 리비아가 제시한 성명초안을 놓고 회원국들이 약 4시간에 걸쳐 열띤 토론을 벌였으나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별도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측에 즉각적인 공격중지를 촉구하면서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관련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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