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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지점장 2008년 결산] 하반기 수익률 2위 우동훈 지점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1.04 18:47

수정 2009.01.04 18:47



“직원들과의 대화가 큰 도움이 됐습니다.”

굿모닝신한증권 우동훈 산본지점장은 2008년 하반기 수익률 부문 2위를 차지하게 된 공을 지점 직원들에게 돌렸다.


틈틈이 직원들과 종목에 대해 대화한 것이 좋은 수익률로 이어졌다는 것. 지점 직원들로부터 얻은 정보와 리스크관리에 집중한 전략이 주효해 하락장 속에서도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그는 강조했다.

우 지점장은 “과거와 달리 지점장들이 종목분석에만 집중해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없다”며 “직원들로부터 얻는 상장사 정보가 하반기 플러스 수익률로 이어지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우 지점장은 이어 “상반기와 달리 외국인 선호 및 위험요소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종목 중심으로 접근을 시도했다”며 “직원들의 도움 속에 전략을 전면수정했던 점이 높은 수익률 기록에 밑거름이 됐다”고 덧붙였다.



/always@fnnews.com 안현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