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큰 기상으로 화합해 목표를 달성하는 해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이 같은 시무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걷기 행사 후에는 테너 가수 하만택씨를 초청해 오페라 ‘투란도트’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등 희망을 노래하는 국내외 가곡을 함께 부르며 구성원 간 화합을 다지는 맥주 파티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방일석 올림푸스한국 사장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기업이 강한 기업”이라며 “극심한 경기 침체가 예상되는 2009년이지만 바이오 사업과 같은 신규 분야 투자를 통해 지속적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9월 완공 예정인 신사옥과 기존 전문가용 카메라(DSLR)의 절반 크기인 ‘마이크로 포서드’ 제품 출시 등 기회로 연결될 수 있는 호재가 많다”면서 “2009년 역시 올림푸스한국이 추구하는 ‘작지만 강한 회사’로 나아가는 과정인 만큼 모든 임직원이 힘을 합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yhj@fnnews.com윤휘종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