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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재팬 대표에 최승우씨 선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1.05 21:28

수정 2009.01.05 21:28



넥슨은 최승우 넥슨 해외사업본부장을 넥슨재팬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최승우 넥슨재팬 신임 대표는 99년 넥슨에 입사, 넥슨의 해외사업본부장이자 넥슨재팬 경영기획실장으로 근무했다.
최 대표는 넥슨 게임 매출의 50% 이상을 해외에서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8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해외진출 유공자 포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승우 대표는 “넥슨재팬 매출을 100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데이비드 리 전 넥슨재팬 대표이사는 넥슨재팬에 남아 이사직을 수행하게 된다.



/fxman@fnnews.com 백인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