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은 올해 정보기술(IT)분야 연구개발(R&D) 및 IT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에 1000억원을 조기집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예년에 비해 2개월 정도 앞당겨 집행되는 것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사업은 정보통신 성장기술개발사업(출연) 300억원, 응용기술개발지원사업(융자) 700억원 등이다.
정보통신 성장기술개발사업은 IT우수기술, IT산업기술, IT융합기술 등 3개 분야로 나눠 지원된다. IT우수기술지원은 예비창업자 및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개발사업에 과제당 최대 1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응용기술개발지원사업은 R&D와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업체당 최대 20억원, R&D비의 80% 범위 내에서 융자지원하며 일반 담보와 기술담보 대출을 통해 지원된다.
IITA는 이와 관련, 7일 대전 IITA 본원 소강당과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yhj@fnnews.com 윤휘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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