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전남 여수지역 어린이 70명 등 영·호남 농어촌지역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 370명이 6일부터 10일까지 4박5일 간 경북 경주시 사조리조트에서 열리는 영어체험캠프에 참가할 수 있도록 비용을 전액 지원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영·호남 학생들은 캠프에서 원어민과 영어 대화, 역할극, 영어권 생활체험 회화, 노래 및 게임을 통한 영어 체험, 외국문화 특강, 특별활동 등 다양한 과정을 배우게 된다.
GS칼텍스는 영어캠프에 참가한 학생 중에서 성적이 우수한 20명을 선정, 해외영어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온라인 강의 등을 통해 영어교육을 일정기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GS칼텍스는 지난 2007년과 지난해에도 여수 도서지역 어린이 45명과 경기와 충청 도서지역 어린이 350명이 서울 수유리 영어캠프와 서울 풍납동 영어캠프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GS칼텍스측은 “어린이들이 단순히 외국어 습득을 넘어 영어권국가의 문화와 세계를 이해하고 더 큰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영어학습을 후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yscho@fnnews.com조용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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