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컴퓨팅

방학·졸업..대목 놓칠라 PC 업계 판촉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1.06 13:55

수정 2009.01.06 13:51

연중 최대 성수기인 ‘겨울방학’ 특수를 잡기 위한 PC업계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겨울방학과 졸업ㆍ입학 시즌이 몰려 있는 연초는 선물 수요가 많아 IT 업계 한해 판매 실적을 가늠할 수 있는 ‘대목 중 대목’이다.

삼성전자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3월말까지 ‘아카데미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 X360이나 X460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노트북 가방과 마우스, 4GB USB 메모리를, TV 겸용 풀HD 모니터(T240HD, T260HD)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용평리조트 할인권 3종과 스포츠브랜드 ‘Helly Hasen’ 스포츠백을 준다.

프린터를 구입하면 모델에 따라 무선 광마우스, 컬러레이저프린터 전용지 등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또 노트북 X360 또는 X460에 외장 HDD를 더한 ‘프리미엄 패키지’, 노트북과 모니터를 동시에 마련할 수 있는 ‘듀얼 패키지’, 데스크톱과 모니터, 프린터를 한꺼번에 구입할 수 있는 ‘아카데미 패키지’ 등 다양한 패키지 상품도 선보인다.

삼보컴퓨터도 오는 3월까지 컴퓨터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보컴퓨터 아카데미 데스크톱 PC 및 루온 시리즈 행사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헤드셋, USB 허브, 고급 다이어리, 케이블타이, 미니 더스트 브러시 등을 제공한다.

또 아카데미 에버라텍 노트북 구매 고객에게는 헤드셋, USB 허브, 노트북용 숫자패드, 컴팩트 마우스, 미니 더스트 브러시, 노트, 고급 다이어리 등 11종의 아카데미 선물 세트를 준다.


삼보는 또 체인지업 PC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2년 후 CPU와 메인보드를 무상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혜택과 함께 아카데미 선물세트를 제공하며, 넷북(에버라텍 버디) 구매 고객에게는 휴대용 가방을 준다.

/kmh@fnnews.com김문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