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지면(수업예정)코아정보 파산신청 기각 소식에도 울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1.06 11:24

수정 2009.01.06 14:03


코아정보시스템이 파산신청 기각 소식에도 울상이다.

메릴린치 인터내셜날이 제기한 파산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이 기각했지만 주가는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6일 코스닥시장에서 코아정보시스템은 오전 11시 21분 현재 14.71%(50원) 내린 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파산신청 기각으로 주권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된 첫 날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아정보시스템은 지난 12월 5일 이후 파산설 등 풍문으로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또 거래정지일을 제외하고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300원대의 주가는 200원선으로 무너졌다.

코아정보시스템은 전일 장 마감후 공시를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이 메릴린치 인터내셔날이 제기한 파산신청을 소명자료 부족을 이유로 기각했다고 밝혔다.


메릴린치 인터내셔날은 원금 및 이자를 포함해 코아정보시스템에 798만3365달러(2008년 11월 15일 기준)의 채권을 포함한 채권자. 지난해 12월 4일 지급불능 및 채무초과 등의 사유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코아정보시스템의 파산을 신청한 바 있다. /always@fnnews.com안현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