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장미란·이소연 한복모델로 선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1.06 15:14

수정 2009.01.06 15:14

세계를 들어올린 역도 선수 장미란과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씨가 한복 모델로 나선다. 장씨와 이씨는 한복 연구가 박술녀씨가 오는 13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하는 ‘박술녀의 명품한복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패션쇼’ 무대에 선다고 6일 밝혔다.


장미란씨는 색동 한복을, 이소연씨는 궁중당의를 입은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며, 영화 ‘과속스캔들’의 배우 박보영과 왕석현도 함께 무대에 선다.

이날 패션쇼에서는 일반 한복과 혼례복, 파티복 등 150여벌의 새 작품을 선보이며, 뮤지컬 배우 박해미와 안숙선 명창의 공연도 마련된다.
수익금 일부는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할 예정이다.



/noja@fnnews.com노정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