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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올 하반기 중국증시 반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1.06 15:21

수정 2009.01.06 15:21

골드만삭스가 중국 증시가 올 하반기에는 반등에 성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상하이 동방조보가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증시는 글로벌 침체위기로 참사를 겪었지만 올해 증시는 낙관적으로 봐도 좋다”면서 “12개월 이내에 주식은 가장 높은 수익을 내는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기업들의 실적악화로 올 상반기는 시장의 변동성이 극에 달하지만 하반기에는 경제 악화 정도가 완화되며 증시가 대폭 반등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반면 골드만삭스는 중국의 부동산은 중국 4대 은행의 대출금리 인하와 제2주택 매입 우대 등 정책지원으로 단기간의 가격급락은 막겠지만 올해 추가적으로 15% 정도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jiyongchae@fnnews.com채지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