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아인스M&M, 영화 ‘잃어버린… ’로 손익분기점 돌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1.06 15:55

수정 2009.01.06 15:46

아인스M&M는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가 전국 관객 130만명을 동원해 개봉 2주만에 12억원의 수익을 내며 손익분기점(BEP)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극장가의 주요 고객층인 20∼30대뿐만 아니라 10대, 30대 이상의 중장년층을 포함한 가족들이 관람을 하면서 흥행을 지속하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측은 당초 예상했던 200만명의 관객동원과 함께 30억원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아인스M&M 관계자는 “아인스인터내셔날과 태원엔터테인먼트의 합병 시너지 효과가 가시화 된 첫 번째 사례가 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시너지 효과로 글로벌 멀티미디어 홀딩 컴퍼니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why@fnnews.com이재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