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취업

구직자 70% “대학 취업 AS 받고싶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1.07 08:31

수정 2009.01.07 08:28

구직자 10명 중 7명은 졸업 후에도 대학의 취업 애프터서비스를 받고 싶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자사회원인 초대졸 이상의 구직자 838명을 대상으로 “졸업 후 대학의 취업 애프터서비스를 받고 싶습니까?”라는 설문을 한 결과, 67.7%가 ‘예’라고 응답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이 72.7%로 남성(64.5%)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취업 애프터서비스를 받고 싶은 이유는 ‘체계적으로 구직활동을 할 수 있어서’(32.3%)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취업을 적극적으로 도와줄 것 같아서’(24.7%), ‘재학 중 취업교육이 부족해서’(18.5%), ‘비공개 취업 정보가 많을 것 같아서’(10.2%), ‘당연한 권리를 누리기 위해서’(8.1%) 등의 의견이 있었다.



받고 싶은 애프터서비스로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면접 특강’(48.3%,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산학협력, 인턴십 참여’(45.1%), ‘자격증 취득 교육’(44.3%), ‘영어회화 교육’(41.4%), ‘진로탐색 상담’(33.3%), ‘취업스터디 지원’(25.9%) 등의 순이었다.


재학 당시 교내 취업프로그램에 참여한 경험은 33.9%가 있었으며, 이들 중 52.8%는 취업프로그램 참여가 구직활동에 도움이 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출신 대학에서 졸업 후 취업 애프터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지를 묻는 질문에는 15.2%가 ‘실시하고 있다’라고 응답했다.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면접 특강’(51.2%,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밖에, ‘진로탐색 상담’(44.9%), ‘산학협력, 인턴십 참여’(29.1%), ‘영어회화 교육’(23.6%), ‘취업스터디 지원’(23.6%) 등이 있었다

/pride@fnnews.com이병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