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지면 강원랜드, 게임산업 진출한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1.07 12:23

수정 2009.01.07 13:58


강원랜드가 게임산업에 본격 진출한다.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는 본격적인 게임사업 진출을 위해 자회사인 신규 독립법인 ‘하이원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고 7일 밝혔다. 하이원엔터의 자본금은 145억원으로, 대표이사는 우종식 전 한국게임산업진흥원장이 맡았다.

강원랜드는 이번 게임산업 진출이 카지노 및 관광사업 중심의 사업구조를 발전, 보완하여 하드웨어와 콘텐츠 측면에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진화하기 위한 장기적 포석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하이원엔터는 △PC온라인 게임 개발 및 배급 △콘솔 게임개발 △개발 외주사업의 3가지 영역에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올 하반기부터 게임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해 내년부터 자체 게임관련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개발 외주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fxman@fnnews.com백인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