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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추가 지원 필요 없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1.07 16:44

수정 2009.01.07 16:38

제너럴모터스(GM)가 지금까지의 정부 지원만으로도 현재의 위기를 극복해낼 수 있으며 경제 상황이 더 악화되지 않는다면 추가 지원이 필요치 않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의 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그레그 마틴 GM 대변인은 이날 “정부의 브리지론과 GMAC에 대한 지원으로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하기 위한 유동성은 충분히 확보했다”고 말했다.

당국은 지난해 12월 GM에 134억달러를 지원하고 GM의 금융계열사인 GMAC에 60억달러를 추가로 대출해줬다.


한편 GM은 대출금 상환을 위해 부채수준을 절반으로 줄이는 한편 딜러망과 브랜드 축소 등의 구조조정을 시행할 계획이며 오는 2월17일과 3월말까지 각각 중간보고서와 최종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jiyongchae@fnnews.com채지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