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 아렌킬데 한센 집행위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바로수 위원장이 오늘 오전 푸틴, 티모셴코 총리에게 전화해 EU에 대한 천연가스 공급을 즉각 완전 정상화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한센 대변인은 “바로수 위원장은 EU의 에너지 안보가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에 ‘볼모’가 되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으며 EU의 동반자로서 양국의 위신이 실추될위기에 놓였음을 강조했다”라고 전했다.
/nanverni@fnnews.com 오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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