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안은 △이스라엘·하마스간 휴전 △팔레스타인 가지지구 내 노약자 보호 △평화정착을 위한 양측의 대화 △가자지구 복구와 민간인 피해 보호를 위한 국제사회지원에 한국 정부의 동참 등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결의안은 홍 의원 등 국회 외교통상통일위 소속 여야 의원 18명이 서명했다.
홍 의원은 결의안 제출 배경에 대해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무력충돌로 어린이, 부녀자 등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면서 “중동의 지속적 평화를 위해 양측의 휴전과 민간인 보호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내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최근까지 여야가 극렬히 대치했고 특히 외통위에서 여야간 갈등의 골이 깊었다”면서 “이번 결의안을 통해 여야가 국내외 각종 현안에 초당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haeneni@fnnews.com정인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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