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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자이스코리아, 신임사장에 피터 티데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1.08 15:24

수정 2009.01.08 15:12

글로벌 광학 기기 전문업체 칼자이스코리아는 8일부로 신임 피터 티데만(52) 사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3년 전부터 칼자이스의 홍콩지사와 상하이지사의 사장을 역임해온 티데만 신임 사장은 뮌헨 공과대학에서 기계 공학과를 전공했으며 세계 최대 폴리실리콘 업체인 와커케미의 싱가포르 지사의 이사를 거쳤다.


그는 칼자이스 홍콩지사 및 상하이지사 경영을 맡은 약 3년 동안 매출액을 2배 규모로 성장시켰으며 직원 수도 160명에서 330여 명으로 늘리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탁월한 경영 능력과 전문성을 인정 받았다. 또 상하이와 소주 지역에 칼자이스 제조공장을 세우는 데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터 티데만 신임 사장은 “새로운 기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혁신적인 한국에서 일하게 되어 기쁘다”며 “칼자이스가 지난 160년간 정밀 전자광학산업에 있어 인류에 공헌한 것처럼 한국의 과학 및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혁신적인 사업을 선보이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yhj@fnnews.com윤휘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