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김 제임스 우(한국명 김정우·47) 야후 한국법인 총괄사장을 오는 2월 1일자로 신임 대표로 선임한다고 8일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2005년 오버추어코리아 대표를 맡은 이후, 2006년에는 오버추어 아시아 지역 총괄 사장으로 승진했으며 2007년 4월부터는 야후 한국법인 총괄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김 사장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하버드대학에서 경영학석사(MBA)를 마쳤으며, IBM과 AT&T를 거쳐 미국 인터넷 부동산업체 코코란닷컴(corcoran.com), 컨설팅업체 펠리세이즈 어드바이저사 등에서 대표를 지낸 바 있다. 김 사장은 1월 말까지 야후코리아에서 근무한 후 2월부터 MS로 출근하게 된다. 지난 2005년 5월부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이사를 맡아온 유재성 사장은 본사 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등 마이크로소프트 내에서 새로운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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