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이 ‘1677’ 콜렉트콜 이용자들과 함께 원더걸스 팬미팅을 지난 7일 개최했다. 원더걸스는 지난 2007년부터 온세텔레콤 ‘1677 콜렉트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원더걸스는 이날 행사에서 ‘노바디’, ‘텔미’ 등 히트곡을 선사하며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또 참가자들은 원드걸스 멤버들의 싸인을 받고 기념촬영 등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skjung@fnnews.com정상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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