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국립식물검역원, 설 수입농산물 검역강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1.08 17:43

수정 2009.01.08 17:20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국립식물검역원인천공항지원(지원장 민주석)은 설을 전후해 밤, 건고사리, 도라지, 더덕 등 제수용 농산물 수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4주동안 수입농산물 검역을 대폭 강화 한다고 8일 밝혔다.


검역강화 대상품목으로는 제수용품(밤, 곶감, 건대추, 건고사리, 도라지, 더덕, 우엉, 당근)과 대보름 부럼용(호두, 땅콩), 여행객 휴대반입 식물류 및 우편으로 수입되는 식물류이다.

검역강화기간 중에는 공항의 검역인력을 증원배치하고 수입식물의 현장검사, 실험실 정밀검사, 엑스-레이 검색강화 등을 통해 식물방역법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더욱 강도 높게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설 연휴기간 중에도 우리 농산물의 수출이 중단되지 않도록 ‘식물검역 특별지원반’을 편성 근무케 할 방침이다.

/csky@fnnews.com차상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