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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엑스포 재창조사업’입찰 7개 업체 참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1.08 23:12

수정 2009.01.08 23:12



【대전=김원준기자】 대전시는 지난해 12월 30일 마감한 ‘엑스포 재창조 예비사업 타당성 용역’ 1차 입찰결과 국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용역수행실적 1위 업체를 비롯해 상위 10위권 내 3개 업체 등 모두 7개 업체가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엑스포과학공원과 대전무역전시관 터 등 주변 60여만㎡에 대한 시장조사 및 수요분석을 바탕으로 개발컨셉트 및 사업추진 방식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오는 13일까지 입찰 참가 업체들의 제안서를 평가한 뒤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5∼6월께 최종 용역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6∼7월께 공모를 통해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고 올해 말이나 내년 1월 중 착공, 오는 2012년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엑스포과학공원을 세계의 명소화하기 위해 용역 과정에서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들로 이뤄진 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다양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토대로 능력 있는 민간사업자나 투자자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