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여파를 비켜나가는 듯 했던 월마트도 지난해 12월 동일점포 매출이 전년동월비 1.2% 증가하는데 그쳐 시장 예상치 2.8% 증가를 크게 밑돌았다.
월마트는 이날 실적전망도 낮춰 잡았다.
타겟은 시장 예상치 -9.1%보다 양호한 -4.1%, 코스트코는 -4%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시어스는 7.3% 매출이 줄었고, 메이시 백화점은 4%, JC 페니는 8.1% 매출 감소를 보였다.
고급 백화점 체인 삭스와 니먼 마커스는 각각 19.8%, 27.5% 매출이 급감했다.
/dympna@fnnews.com/송경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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