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유럽 증시가 미국의 실업률 상승으로 사흘째 하락했다.
이날 영국 런던의 FTSE100 지수는 전날보다 1.26% 떨어진 4,448.54에 장을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는 0.75% 하락한 3,299.50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 지수는 1.97% 내린 4,783.89로 각각 장을 끝냈다.
소폭 상승세로 출발한 유럽 증시는 미국 증시가 실업률 지표를 악재로 받아들이면서 약세로 돌아서 급락한 채 장을 마감했다.
/roof@fnnews.com 홍준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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