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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구제 프로그램, 조정 필요” 오바마

송경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11일(현지시간) 7000억달러 규모의 금융구제 프로그램을 더 많은 가계를 주택공매에서 구제하는데 투입되도록 재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오바마 당선자는 이날 ABD 방송 '이번주'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경제 보좌진이 의회지도자들과 이 문제를 긴밀히 상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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