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경제

미 소매업체 줄파산 우려<WSJ>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1.13 02:16

수정 2009.01.13 02:15

미국 소매업체들이 소비급락과 자금시장 경색으로 인해 줄줄이 파산할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WSJ) 지가 12일(현지시간) 우려했다.


WSJ은 미 소매업체들이 지난 10년간 호경기로 은행에서 돈을 빌려 덩치를 키워왔던터라 최근 소비감퇴에 따른 실적악화, 대출 회수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면서 대대적인 파산보호 신청 사태가 시작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dympna@fnnews.com/송경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