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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소기업육성자금 15일부터 접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1.13 13:30

수정 2009.01.13 13:30

【부산=노주섭기자】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경영안정을 위한 1·4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15일부터 신청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올 자금은 모두 1980억원으로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1900억원, 시장정비자금 80억원 등이다.

시는 이 가운데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1분기 배정액 700억원은 15일부터 자금 소진 때까지 접수받을 계획이다.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은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시장정비자금 80억원은 구·군을 통해 접수받는다.

지원대상은 부산시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전업율 30% 이상인 중소제조업, 제조관련 서비스업, 지식·영상산업, 항만물류산업 영위업체이며 한도는 시설자금 13억원(시설비)이내(단 자가 공장마련 자금은 7억원 이내), 시장정비 80억원 이내, 임시시장 설치 및 아파트형 공장 입주자금 5억원 이내로, 필요 소요자금 75∼80%내에서 지원한다.



지원조건은 3년 거치 5년 분할 상환이고 4.9% 변동금리를 적용한다. 자금신청은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부산시는 부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 올해 3500억원 신용보증지원을 연중 지원할 계획이다.

/roh12340@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