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욕실전문기업 로얄토토사명 ‘로얄앤컴퍼니’로

양재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욕실 전문기업인 로얄토토가 회사 이름을 ‘로얄앤컴퍼니’로 바꾼다.

로얄토토는 일본 토토와 합작관계가 최근 청산된 것과 보조를 맞추고 순수 국내 업체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사명을 ‘로얄앤컴퍼니’로 바꾸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로얄이란 이름 뒤에 앤컴퍼니를 붙여 기존의 수도꼭지(수전)뿐만 아니라 위생도기, 플라스틱 등 다양한 사업영역의 진출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아울러 영어로 로얄토토로 씌어 있던 기업이미지(CI)도 한글 사명인 로얄앤컴퍼니로 교체했다. 로얄앤컴퍼니는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비전을 실현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로얄앤컴퍼니는 1980년부터 지속된 일본 동도기기(토토)와의 지분관계를 지난해 모두 청산했다.

/yangjae@fnnews.com 양재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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