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직접판매 업체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설 선물세트를 대거 출시한 업체들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내걸고 고객 잡기에 나섰다.
■건강과 실속을 선물하세요
한국암웨이는 기축년 설을 맞이하여 뉴트리라이트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생필품, 식품과 의류 등 70여종의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특히 뉴트리라이트는 건강한 생활을 선물하자는 뜻으로 총 6종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대표 제품은 종합 비타민 무기질 보충용 식품인 ‘뉴트리라이트 더블엑스 선물세트’(15만3670원)와 어린이 전용 종합 비타민 ‘뉴트리키즈 선물세트’(8만740원)다.
특히 선물받을 분의 연령대에 따른 맞춤형 제품으로 ‘3040선물세트’ 2종(6만2370원)과 ‘5060 선물세트’(8만8110원)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아울러 한우 갈비, 굴비, 과일 등 먹을거리 세트 40여종과 양말, 어린이 의류, 넥타이, 향수 등도 선보였다.
하이리빙도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 세트 100여종을 내놓고 본격적인 설 마케팅에 들어갔다. 1만원 미만의 부담 없는 생활용품, 식품에서부터 20만∼30만원대 정육세트까지 소비자가 주머니 사정에 맞게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화했다.
특히 하이리빙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엔트리’와 화장품 브랜드 ‘세르본’ ‘은유비’ 구강전문 브랜드인 ‘닥터 브라이트’ 등 브랜드 선물세트를 전면에 내세워 설 시즌 선물세트의 차별화를 꾀했다.
하이리빙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다양한 제품 구성으로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고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올해 설 선물세트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허벌라이프는 6년근 팽화홍삼을 주원료로 원기를 회복시켜 주며 면역력과 자양강장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하루 홍삼 한 뿌리에 해당하는 사포닌을 공급해 주는 ‘홍삼 진센 세트’(18만원대)와 노벨상 수상자인 루이스 이그나로 박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항산화 보조식품 ‘루이스 이그나로 나이트웍스 비타민 C, E, 엽산 세트’(16만원대), 글루코사민과 오메가-3이 하나의 세트로 구성된 ‘관절 및 혈행 건강 세트’(11만원대), 멀티비타민 무기질 컴플렉스와 칼슘 플러스 비타민 D로 구성된 ‘필수 비타민 및 무기질 세트’(5만원대)를 선보였다.
뉴스킨엔터프라이즈코리아도 ‘파마넥스’의 주력 제품들로 구성된 ‘파마넥스 엑셀 키트’ 등 건강식품을 설 선물세트로 선보였다.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프로모션
하이리빙은 식품군을 중심으로 10개를 구입하면 추가로 1개를 증정하는 10+1 특별 프로모션 상품을 준비했다.
부담 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실속형 선물인 전통차 세트, 식용유 세트 등 구매 비율이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소비자에게 좀 더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한 것이다.
아이쓰리샵은 오는 20일까지 16일간 생활속의 비즈니스를 구현할 수 있는 온라인 e마켓인 “마트愛’(www.mart.co.kr)를 통해 ‘기축년 설 선물대전’ 기획매장을 마련했다.
이 기간 특별이벤트를 마련해 금액대별 추가 할인쿠폰를 제공한다.
/yoon@fnnews.com 윤정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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