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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아시아 태평양 고객사 비용 최대 70% 절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1.15 10:32

수정 2009.01.15 10:24

한국HP는 15일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객들이 메인프레임 환경으로부터의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와 함께 비즈니스 민첩성을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HP는 메인프레임 사용자들이 미션 크리티컬한 애플리케이션을 HP 환경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오고 있다.

HP는 엘리니언(Alinean) 연구자료를 인용, 한 고객당 운영 비용이 최대 70% 절감(매년 770만 달러 비용 절감 효과) 가량 절감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초기 투자 대비 300% 이상의 인상적인 투자 수익률(ROI)(한 고객사의 경우 610만 달러 초기 투자 후 4년에 걸쳐 2480만 달러의 운영 비용 절감)도 거뒀다고 덧붙였다.

전체 에너지 소비량도 최대 46%가량 감소했다고 말했다.



HP APJ BCS(비즈니스 크리티컬 시스템) 영업 총괄 강원무 이사는 “요즘처럼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 고객들은 메인프레임의 비유연성과 상승하는 비용 부담을 감당하기가 점점 힘들어진다고들 말한다”면서 “HP의 고객들은 데이터센터를 유연성과 고가용성을 갖춘 HP Integrity 시스템으로 현대화함으로써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민첩성과 에너지 효율성까지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kmh@fnnews.com김문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