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바고 11시 인터넷 지 삼성카드, 200억엔 규모 ABS 발행 계약 체결

김명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사진은 화상에 있습니다.

삼성카드는 15일 일본 미쓰비시 도쿄 UFJ은행(BTMU)을 주간사로 한 200억엔 규모의 해외 유동화증권(ABS) 발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드매출채권을 기초 자산으로 발행한 이번 ABS는 한화로는 약 3000억원 규모로 3년 만기 ‘엔화 리보+250bp’ 조건이며 전체 조달 비용은 연 5% 초반대다.

특히 이번 ABS가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다드앤푸어스와 피치로부터 AAA등급을 받으면서 삼성카드는 장기 저리 장기 저리 자금 확보와 대외 신용도 제고 효과를 노릴 수 있게 됐다.

한편 신용카드 업계의 해외 ABS 발행은 금융위기가 가시화되기 시작한 지난해 7월 이후 전면 중단된 상태였다./mjkim@fnnews.com김명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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