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인피니트, 건강검진센터 10곳에 의료영상정보시스템 구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1.16 16:05

수정 2009.01.16 16:00

의료영상정보솔루션 전문기업 인피니트테크놀로지가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센터 10곳에 의료영상정보시스템(PACS)을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초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인피니트는 협회 산하에 있는 전국 15개 건강검진센터 중 10곳에 인피니트 PACS 구축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설치 작업에 들어갔으며, 사업규모는 약 21억원이다.

이미 PACS를 도입한 5개 검진센터를 제외하고 대구 2개 지부를 비롯한 인천, 울산, 강원(춘천), 대전, 전북(전주), 경남(마산), 충북(청주), 제주도 건강검진센터에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국 15개 시.도지부 건강검진센터를 중심으로 질병의 조기발견을 위한 건강검진, 질병예방을 위한 건강생활실천상담실 운영과 보건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우리 사회의 건강 형평성 제고에 기여하기 위하여 소외계층 대상의 무료검진 및 자원봉사활동, 북한 및 개발도상국 건강증진사업 등 국내외를 포괄하는 공헌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보건의료기관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선규 운영관리본부장은 “인피니트 PACS는 대한민국 10대 신기술에 지정되는 등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 안정성을 갖추고 있고 회사의 풍부한 경험과 서비스인력이 전국 15개 지부의 기술지원 및 사후관리에 대한 신뢰성을 갖게 했다”고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winwin@fnnews.com오승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