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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너스 ‘윤은혜 라인’ 출시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인디에프의 여성복 대표 브랜드 조이너스는 전속모델 윤은혜가 디자이너로 직접 참여한 ‘윤은혜 for 조이너스’ 라인을 다음달 20일 선보일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전속모델이 자사 브랜드와 함께 제품을 직접 디자인하고 출시한 경우는 처음이라고 인디에프측은 설명했다.

특히 윤은혜가 본인의 이름을 걸고 디자인에 직접 참여한 만큼 그의 감각이 살아 있는 트렌디한 패션스타일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인디에프 관계자는 “윤은혜가 디자인한 제품은 블라우스, 스커트, 재킷 등으로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실루엣과 페미닌한 디테일이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해준다”고 설명했다.

‘윤은혜 제품라인’은 조이너스 각 매장 및 봄 시즌 카달로그와 광고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카다로그에는 윤은혜 본인의 사인이 들어간 제품사진이 별도의 삽지로 첨부돼 있다.

조이너스는 2009년을 맞아 윤은혜 라인 출시를 재도약의 기회로 삼고 마케팅에 주력해 침체된 패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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