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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뮤직2.0 오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1.19 16:23

수정 2009.01.19 16:21

뮤직 포털 엠넷(대표 박광원, www.mnet.com)은 보컬과 반주가 분리되며 반주의 여러 악기를 자유자제로 조절이 가능한 프리미엄 음원 서비스인 ‘뮤직 2.0’을 최근 오픈 했다고 19일 밝혔다.

뮤직 2.0에서 제공되는 멀티MP3음원은 전문스튜디오에서 제작된 원곡의마스터 음원이 악기 별로 수록돼 있어 가수, 작곡가, 프로듀서 등의 전문 뮤지션들과 같이 보컬트레이닝, 악기프로듀싱, 마스터링믹스 등의 기술들을 자유자제로 이용한 나만의 음원을 제작해 즐길 수 있다. 또 멀티MP3음원과 함께 제공되는 ‘뮤직2.0플레이어’를 통해 가수의 보컬, 기타, 피아노 등의 악기소리들을 간편하게 조절해 아카펠라와 같은 무반주노래, 연주곡, 개인취향에 따른 감상 등이 가능하다.

이밖에 그동안 CD에서만 제공됐던 노래가사, 작곡가, 세션, 관련 사진 등의 풍부한 앨범 정보도 함께 서비스 된다.


현재 멀티MP3음원은 SG워너비, FT아일랜드, 씨야 등 주요 아티스트의 음반에 세계 최초로 적용되어 발매 됐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엠넷 닷컴(www.mnet.com) 메인에서 뮤직2.0을 클릭한 후 유료 결제를 통해 가능하다.
곡당 다운로드 금액은 500원.

뮤직2.0은 한국이 국제표준기술과 서비스를 주도하고 있어 향후 엠넷미디어와 오디즌은 공동으로 기술솔루션과 콘텐츠가 결합된 패키지솔루션으로 해외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cha1046@fnnews.com차석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