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로스 “미 경기부양 규모 불충분”
조지 소로스 퀀텀펀드 회장이 19일(현지시간)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안 규모가 불충분해 경기후퇴를 되돌리기에는 어려울 것이라고 비판했다.
소로스는 이날 미국 시장협의회 연설에서 감세를 포함해 8500억달러 규모로 추진되는 경기부양안은 "상황을 돌리기에 불충분하다"고 말했다.
소로스는 또 금융권 구제를 위해 책정된 7000억달러 규모의 '부실자산 구제 프로그램(TARP)'는 "적절한 계획 없이 무작정, 예측할 수 없게" 진행돼 왔다고 비난했다.
/dympna@fnnews.com/송경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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