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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티넷, 와바·세븐몽키스에 매장 영상서비스

안현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오프라인용 디지털음악서비스 업체 플랜티넷은 인터넷TV(IPTV) 기반의 매장 영상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롯데리아, 아시아나항공 등 전국 7000여 점포에 매장 배경음악 서비스를 진행 중인 플랜티넷은 앞으로 세계맥주전문점 ‘와바’와 커피전문점 ‘세븐몽키스’ 등에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다.

매장영상서비스는 취급제품의 소개 및 각종 프로모션과 이벤트 안내를 주 목적으로 한다.

회사관계자는 “이마트, GS25 등에서 이같은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나 독자적인 서비스모델로 상용화에 나선 것은 최초”라며 “전국매장에 디지털 영상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안, ‘디지털콘텐츠의 오프라인 유통’이라는 신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이재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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