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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대전전시장 오픈

조용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인피니티는 대전에 인피니티의 7번째 공식 전시장인 파라 모터스(Para Motors)를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 파라 모터스는 지난해 대우교통(대표 서순옥)과 체결한 딜러십 LOI(Letter of Intent)에 따라 대전 및 충청 지역에서 인피니티의 판매와 고객 서비스를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총 면적 1614.8㎡, 3층으로 구성된 파라 모터스는 기존의 인피니티 전시장과 마찬가지로 인피니티의 모든 전시장 글로벌 스탠다드 컨셉인 아이레디(IREDI)를 적용해 설계됐다.

또한 인피니티의 브랜드 철학인 ‘모던 럭셔리’에 따라 고객들이 편안하게 인피니티를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파라 전시장 오픈은 서울과 수도권 및 부산, 광주를 포함한 전국적인 판매망 확대 계획의 일환이다.

한국닛산의 그렉 필립스 사장은 “대전 파라 모터스 오픈으로 서울 및 수도권의 4개 전시장 이외 지방에도 3개의 판매 거점을 확보하게 되었다”며 “전국을 아우를 수 있는 지속적인 판매망 확대와 체계적인 관리로 한국시장에서 장기적으로 성장해 갈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 yscho@fnnews.com 조용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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