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농협, 24일0시부터 28일4시까지 금융거래 중단

김주형 기자
파이낸셜뉴스

농협에서 현금을 인출하려면 24일 오후 6시까지만 가능하니 농협을 거래하는 고객들은 미리미리 필요한 자금을 확보해 두는 것이 좋다.

농협은 1월 28일 신용신시스템 적용에 따라 전산시 스템 교체 및 테스트를 위해 설 연휴기간인 24일 0시부터 28일 04시까지 모든 금융거래를 일시 중단한다.

이 기간 동안 중지되는 금융거래는 CD·ATM기 현금 입출금(타행이용 포함), 각종 금융거래 조회 및 이체, 현금서비스 등 모든 자동화기기 거래뿐 아니라 인터넷뱅킹ㆍ텔레뱅킹을 이용한 자금이체, 자기앞수표 조회 등을 할 수 없다.

단, 24일 토요일 하루만은 오후 6시까지 CD·ATM기 현금 입출금 및 인터넷 뱅킹 자금이체 등 일부 금융거래는 할 수 있으며, 각종 사고신고는 기간에 관계없이 농협콜센터(1588-2100)를 이용할 수 있다.

농협은 고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www.nonghyup.com) 팝업창, SMS 문자서비스, 객장 안내문 비치, 신문광고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금융거래 중지를 안내하고 있다.

농협관계자는 “금융거래 불편을 드려 거듭 죄송하다”고 밝힌뒤 “28일부터 새로 적용되는 신용신시스템은 수신, 여신, 외환, 대외업무 등이 혁신적으로 개편된 차세대 전산시스템으로 365일 24시간 영업체제 구축을 통한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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