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정보통신
LG CNS, 금융·IT 접목 시장 발굴 나선다

LG CNS는 글로벌 컨설팅기업인 휴잇어소시엇츠코리아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금융과 IT를 접목한 ‘글로벌퇴직급여 평가 서비스’를 개발, IT 융합 사업에 본격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라 올해부터 많은 기업이 퇴직급여 관련 제도와 시스템 개선에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된데 따른 조치다.
LG CNS가 선보이는 ‘글로벌 퇴직급여 평가 서비스’는 IT를 활용해 체계화, 시스템화했으며, 전 세계 법인에 통합 적용 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임직원 신상정보 및 급여 등 중요한 개인정보가 다뤄지는 만큼 축적된 기술력을 활용, 정보보안 측면을 강화했다.
LG CNS는 퇴직급여 평가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평가가 끝나면 이를 외부 공시용 자료로 만들어 고객사에 제공하게 된다. 휴잇어소시엇츠코리아는 LG CNS의 시스템이 제공하는 각종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사의 국내외 임직원들의 퇴직급여를 IFRS에 맞추어 평가하게 된다.
LG CNS 하이테크사업본부 이재성 상무는 “LG 자매사를 중심으로 해 2011년까지 IFRS를 의무 도입해야 하는 국내 상장사,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김문호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