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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우리금융그룹 IFRS 시스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김문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SK C&C는 우리금융그룹의 IFRS 시스템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SK C&C는 시중 은행 7곳 가운데 3곳의 IFRS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SK C&C는 이번 사업에서 우리금융그룹의 공동시스템인 재무연결 시스템, 주석공시, SPE 회계처리 시스템, 연결대상 모니터링 시스템, 회계정책 시스템, 리스크공시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금융상품 공정가치 및 유효이자율 산출, 위험회피, 유가증권 인식 및 분류 등 금융 상품 평가 시스템을 구현하고 대손충담금 산출 및 검증모형 개발 등 발생손실 대손충담금산출시스템을 마련한다.

SK C&C 공공 및 금융영업본부장 윤석원 전무는 “SK C&C는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 제2금융권의 IFRS 관련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SK C&C는 약 150명의 IFRS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대손충담금, 금융상품평가, 연결회계, 대손충당금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선진 솔루션과 고유의 IT서비스 방법론 및 업무 프로세스 정립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IFR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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