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홈플러스·롯데마트 귀성 차량 무상 안전점검 해준다

김기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고향가기전 대형마트에서 차량 점검이나 한번 받아볼까.’

홈플러스와 롯데마트가 귀성전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귀성차량을 무상점검 해줄 계획으로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오는 26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진입로(IC)와 터미널, 공항 등과 인접한(약 10㎞ 이내) 점포에서 귀성차량 무상점검과 설날 당일 영업,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설날 서비스를 개최한다.

홈플러스는 전국 72개 점포 내 위치한 자동차 경정비 코너에서 오는 25일까지 자동차 무료 점검 및 워셔액, 엔진오일 등 일부를 무료로 보충해 준다.

무료 점검 항목은 ▲밧데리 충전상태와 ▲엔진 및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워셔액 ▲전구류 ▲라이닝 ▲부동액 등이며, 점검내용에 따라 부품교체나 보충이 필요할 경우 해당 상품을 구입하면 무료로 장착해준다. 특히 이중 25개점은 주요 IC 및 톨게이트 인근에 있어 고속도로 진입 직전에 차량점검 및 설 선물준비 가 한 번에 가능하다.

롯데마트도 오는 27일까지 서울 영등포점과 경상북도 구미점 등 49개 점포에 입점해 있는 경정비 코너에서 귀향 차량을 위해 엔진오일과 타이어 공기압 등 4대 항목 점검을 무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김기석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