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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출국자 작년추석때보다 38%증가한 22만여명

차상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는 올 설 연휴기간 동안 22만990명의 승객이 출국할 것으로 예상돼 지난해 추석연휴기간 16만249명 보다 38% 증가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올 설 연휴기간중 출국자가 가장 많은 날은 연휴가 시작되는 23일 4만5972명으로 예상됐다.

설연휴 출국자가 증가한데는 지난해 추석보다 연휴기간이 1일 더 길고, 겨울방학 기간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원형규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장은 “ 설 연휴기간 동안 출입국심사인력 보강 등 특별대책을 세워 출국승객이 4만명 이상으로 예상되는 23ㆍ24 양일간은 심사관들을 집중 배치하여, 여행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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