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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 사장 이상엽씨
네오위즈게임즈는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 전개를 위해 이상엽 일본 게임온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관호 사장은 일본으로 건너가 게임온 대표를 맡게 됐다. 게임온은 2007년 네오위즈게임즈가 인수한 일본 내 자회사다.
네오위즈게임즈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이상엽 사장은 일본 증시에 상장한 기업 중 최초의 한국인 대표이사로 게임온을 업계 선두 기업으로 이끄는 등 대표적인 게임 전문경영자로 인정받고 있다. 이 대표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취약한 역할수행게임(RPG) 장르에 대한 투자와 차세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등 국내 사업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게임온의 대표를 맡아 네오위즈게임즈의 일본 사업을 총괄하게 될 최관호 사장은 지난해 게임온이 네오위즈재팬과 통합해 만든 게임포털 ‘게임츄’의 확장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로 캐주얼 게임 라인업 강화에 중점을 두게 된다.
/[email protected] 백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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