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경제

미 석유재고 증가로 유가 급락

송경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국제유가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주간석유재고가 예상을 큰 폭으로 웃도는 증가세를 보인 덕에 급락세로 돌아섰다.

미 에너지부는 이날 미국의 지난주 석유공급이 610만배럴 증가한 3억3270만배럴로 2007년 8월 이후 최대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140만배럴 증가를 예상했었다.

이날 뉴욕시장 오전장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배럴당 2.20달러(5.1%) 급락한 41.35달러로 하락했고, 런던 시장에서도 북해산 브렌트유 3월 인도분이 76센트(1.7%) 하락한 44.26달러를 기록했다.

/[email protected]/송경재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